장덕고등학교, ‘한여름의 무용회’ 열어 정혜진 무용단 초청, 한국문학 춤으로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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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덕고등학교(교장 최윤길)가 여름의 끝자락인 8월30일 ‘정혜진 무용단’을 초청해 학부모‧교사‧학생 150여 명이 한 데 모여 한국 문학을 춤으로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정혜진무용단은 한국전통무용을 바탕으로 창작공연개발과 우리 전통공연의 계승발전을 위해 2002년 설립됐다. 그간 한국무용뿐만 아니라 전통을 기반으로 한 공연 창작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날 장덕고등학교 명예의 전당 무대에 오른 ‘춤으로 보는 한국문학 시리즈-아가(雅歌)‘는 아름다운 노래라는 뜻으로 한국무용가 정혜진이 다년간 준비한 프로젝트 작품이다.
정혜진 무용단은 ‘아가’ 작품에서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과 김유정 '동백꽃'을 원전으로 소설과 무용이 한 무대 안에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였다. '메밀꽃 필무렵'과 '동백꽃'의 주요장면을 교차 편집해 시나리오를 짰으며 신 중간에 배우와 내레이션이 개입해 공연 관람자들의 이해를 넓혔다.
특히 장덕고에 재학 중인 윤정현 학생 등 3학년 학생 4명이 공연에 함께 참여해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행사를 담당한 한은영 교사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관람자들이 무용의 아름다움과 문학적 감수성을 다 같이 향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정혜진무용단은 한국전통무용을 바탕으로 창작공연개발과 우리 전통공연의 계승발전을 위해 2002년 설립됐다. 그간 한국무용뿐만 아니라 전통을 기반으로 한 공연 창작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날 장덕고등학교 명예의 전당 무대에 오른 ‘춤으로 보는 한국문학 시리즈-아가(雅歌)‘는 아름다운 노래라는 뜻으로 한국무용가 정혜진이 다년간 준비한 프로젝트 작품이다.
정혜진 무용단은 ‘아가’ 작품에서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과 김유정 '동백꽃'을 원전으로 소설과 무용이 한 무대 안에 어우러지는 공연을 선보였다. '메밀꽃 필무렵'과 '동백꽃'의 주요장면을 교차 편집해 시나리오를 짰으며 신 중간에 배우와 내레이션이 개입해 공연 관람자들의 이해를 넓혔다.
특히 장덕고에 재학 중인 윤정현 학생 등 3학년 학생 4명이 공연에 함께 참여해 관객들에게 큰 즐거움을 줬다. 행사를 담당한 한은영 교사는 “이번 공연을 통해 관람자들이 무용의 아름다움과 문학적 감수성을 다 같이 향유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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