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 우리를 깊이 느낀 야영수련활동
광양중앙초, 5학년 82명 야영수련활동
2017. 09.19(화) 15:46
광양중앙초등학교(교장 서명자)는 2017년 9월 18일–19일까지 1박 2일간에 걸쳐 순천시 청소년 수련원에서 5학년 학생 82명을 대상으로 야영수련활동을 진행 하였다. 이번 야영수련활동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넓은 기상과 조화로운 심성을 기르며 단체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높임으로서 앞으로 밝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은 첫 날(19일) 비즈공예, 인공암벽등반, 카프라, 장기자랑 및 캠프파이어의 순으로 진행 되었는데 비즈공예를 처음해보는 남학생들이 진지하게 장식을 만들며 즐거움을 느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암벽등반을 한 학생들은 자신의 부족한 체력을 절감하면서도 줄을 타고 내려오는 활동이 재미있었다고 답했다.

장기자랑과 캠프파이어 활동을 통해 자신의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학생들도 눈의 띄었다. 두 번째 날은 하루 동안 묵었던 방을 정리하고 미니올림픽 활동을 통해 서로 협동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련활동에 참가한 윤◯◯학생은 “인공암벽을 올라타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는데, 5학년 여학생 중에서는 제가 유일하게 성공해서 뜻깊은 하루였다. 친구들과 담임 선생님과 캠프 화이어 시간에 머리와 몸이 땀으로 다 젖도록 열정적으로 활동한 것도 잊지 못할 기억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남겼다.

본교에서는 5학년 학생들의 다양한 체험과 공동체 의식의 함양을 위해 수준 높은 야영수련활동을 구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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