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Flea Market Day 통해 영어 실력∙자신감 UP
담양동초, 영어로 의사소통하며 회화능력 신장
2017. 09.28(목) 16:05
담양동초등학교(교장 정경인)는 지난 27일 영어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다양한 영어표현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영어 벼룩시장(English Flea Market Day)을 운영해 학생과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어회화 전문강사인 이새라 선생님께서 교육과정과 연계된 영어 친화적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영어 사용 능력과 기초적인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본교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벼룩시장(Flea Market)은 학생들이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거나 필요 없는 물건 중 재활용이 가능한 물건을 미리 수집해 모의 화폐로 물건을 사고팔면서 학생들에게 생활 중심의 영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총 6개의 부스(신발, 옷, 문구, 악세서리, 장난감, 솜사탕)로 운영이 되었다. 또한 학년 간 부스활동의 겹치는 시간을 없애기 위해 게임코너도 시행했다. 골든벨 퀴즈와 휴먼스펠링이라는 게임코너를 만들어 수업시간에 배운 영어표현을 확인해 보기도 하였다.

6학년 권사랑 학생은 “이번 English Flea Market을 통해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생겼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이 생기면 좋겠다”며 English Flea Market에 참여한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 담양동초등학교에서는 “영어 의사소통능력이 시대적으로 요구되는 시점에 지속적으로 영어 친화적 환경을 제공하고 학생 서로간에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나눔의 의미를 알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박정철 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전라교육신문 홈페이지(http://www.jl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cch858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