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보건고, 전국 최고 명품 특성화고 자리매김
간호조무사 자격시험 100% 합격
2017. 09.28(목) 16:07
전남보건고등학교(교장 정병국)는 9월 2일 목포공고에서 실시한 간호조무사 하반기 자격시험에 보건간호과 46명이 응시하여 전원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3년간 간호과 이론과 병원 현장 실습을 병행하며 공부에 매진하여 전원 합격의 영광을 얻었다. 또한 의료전자과는 삼성그룹 삼성전기와 삼성전자에 각각 최종 합격하여 1학급 규모에서도 의료전자과의 명성을 떨쳤다.

보건간호과 학생들은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9월25일 현재 전원 전남, 광주 소재 종합병원에 취업과 연계한 현장실습으로 파견 나가게 되었다. 이는 MC+ 교육반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현장 실무능력을 배양하도록 하는 전남도교육청 정책이 학생들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학교 관계자는 말했다. 해남우리종합병원은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정책에 의거 2년 근무 후 월급 외에 1600만원(개인적금200, 병원지원500, 정부지원900)이라는 보너스를 받는 국가정책을 올해 첫 시행하였는데 3학년 고** 학생은 “2년 장기 취업을 선택하여 월급 외 1600만원이라는 목돈도 생기고 2년 후에는 재직자 전형으로 진학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의료전자과 김** 학생은 삼성전자에 합격하여 “학교에서 2시간 이상 걸리는 지역에서 농사짓고 계신 할머니와 살고 있는데 이번에 담임 선생님의 지도 덕분에 어려운 시험에 합격하여 할머니께 효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전남보건고는 전국단위 학생모집 자율학교로 취업률 90%인 전국 최고의 보건계열 특성화고등학교이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박정철 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전라교육신문 홈페이지(http://www.jledu.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cch8585@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