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와 함께 떠나는 그림책 여행!
무안교육지원청, 공공도서관, 「유치원 유아와 부모가 함께 하는 독서교실」
2017. 10.26(목) 15:38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천옥)에서는 2017. 10. 25.(수) ‘우리 아이와 함께 떠나는 그림책 여행!’이라는 주제로 오룡유치원 유아와 학부모 140명을 대상으로 「제10회 유치원 유아와 부모가 함께 하는 독서교실」을 무안공공도서관과 공동으로 운영했다.

「유치원 유아와 부모가 함께 하는 독서교실」은 무안교육지원청이 무지개학교교육지구로 지정된 2016학년도부터 유치원 유아들에게 책 읽기와 책놀이의 즐거움을 느끼게하고, 학부모에게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과 대화하는 인성교육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찾아가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무안 전체 유치원을 7개의 권역으로 나누어 2회씩 총 14차례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교육진흥원이 선정한 우수 강사인 한국놀이문화교육연구소 이희경 대표의 그림책 읽어주기, 그림책을 읽고 관련된 놀이하기, 자녀와 함께 그림책 놀이를 하는 방법 연수 등으로 운영된다. 또한, 올해부터는 무안공공도서관의 독서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작년부터 매회 참여하고 있는 오룡유치원 학부모들은 “그림책을 읽는 방법을 잘 배워 집에서도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고 놀이활동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시간을 통해 우리 아이와 함께하고, 또래 부모들과 소통할 수 있어 소중한 시간이다.”고 참가 소감을 말했다.

오룡유치원 송은화 선생님은 “1회 운영의 적정인원이 50여 가족인데,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이 많아 어쩔 수 없이 70가족이 참여하게 되었다. 다음에는 운영횟수를 더 늘려서 운영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고 학부모의 뜨거운 반응을 전했다.

김천옥 교육장은 “독서는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고 있는 미래 사회를 대비하는 가장 기본적인 활동이다. 자녀와 함께하는 독서교실을 통해 유아 때부터 책읽기와 책놀이 활동이 부모와 함께 하는 좋은 추억으로 남아, 향후 독서 습관 형성에 큰 영향력을 끼칠 것으로 기대한다. 공공도서관과 함께 운영하면서 책이 생활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어야 한다.”고 당부하며, 지속적인 운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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