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 포두초, 마중물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아름다운 가을 밤 ‘다문화 가족의 밤’ 열어
| ||||
|
포두초등학교(교장 한명철)는 고흥다문화지원센터와 연계 협력해 처음으로 ‘다문화가족의 밤’을 열었다. 이 행사에는 10월 27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체육관에서 다문화 가정 학부모와 자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다문화가족의 밤은 평소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학교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다문화 학부모들이 학교 행사에 참여하여 학생들이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저녁시간에 실시되었다.
바쁘게 일을 마치고 오는 다문화가정의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김밥, 빵, 과일, 차 등 간단한 음식을 준비해 온가족이 모여 따뜻한 저녁식사를 하도록 하였다.
음악이 흐르는 체육관에 둥글게 좌석을 배치하여 서로를 마주보고 학부모, 학생, 교직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모두 격의 없이 이야기와 놀이로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다문화가족들은 레크레이션 강사(이병해)의 진행으로 짜증 풍선에 각자의 짜증을 담아버리는 놀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신체 놀이를 통해 가족의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즉흥 역할극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버지, 어머니, 자녀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기회도 만들었으며 마지막으로 가족끼리 꼭 안아주면서 사랑을 확인하는 순서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박한희 교사는 “다문화가정 아버님과 어머님들이 많이 와 주실까? 다문화가정만 별도로 하는 이 행사가 옳은 일인가? 하는 고민들이 있었지만 체육관에 들어올 때는 다소 굳은 얼굴로 각자 들어왔던 가족이 행사가 끝나고 돌아갈 때는 웃으면서 손을 잡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졌고 그 동안 한 번도 뵙지 못했던 다문화가정의 여러 아버님들을 뵐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박준민 학생의 어머니는 “평소 아들하고 이야기 할 시간도 없는데 레크레이션을 통해서 많이 웃을 수 있었고 스킨십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른 다문화 가정 어머니들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명철 교장은 “올해 처음 연 다문화가족의 밤 행사가 가족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확인하고 학교에 다문화가정의 학부모님이 가까이 다가올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 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다문화가족의 밤은 평소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학교 행사에 참여하지 못하는 다문화 학부모들이 학교 행사에 참여하여 학생들이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저녁시간에 실시되었다.
바쁘게 일을 마치고 오는 다문화가정의 학부모와 학생들을 위해 김밥, 빵, 과일, 차 등 간단한 음식을 준비해 온가족이 모여 따뜻한 저녁식사를 하도록 하였다.
음악이 흐르는 체육관에 둥글게 좌석을 배치하여 서로를 마주보고 학부모, 학생, 교직원, 운영위원장, 학부모회장 모두 격의 없이 이야기와 놀이로 서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다문화가족들은 레크레이션 강사(이병해)의 진행으로 짜증 풍선에 각자의 짜증을 담아버리는 놀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신체 놀이를 통해 가족의 정을 느끼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즉흥 역할극을 통해 다문화가정 아버지, 어머니, 자녀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기회도 만들었으며 마지막으로 가족끼리 꼭 안아주면서 사랑을 확인하는 순서를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박한희 교사는 “다문화가정 아버님과 어머님들이 많이 와 주실까? 다문화가정만 별도로 하는 이 행사가 옳은 일인가? 하는 고민들이 있었지만 체육관에 들어올 때는 다소 굳은 얼굴로 각자 들어왔던 가족이 행사가 끝나고 돌아갈 때는 웃으면서 손을 잡고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졌고 그 동안 한 번도 뵙지 못했던 다문화가정의 여러 아버님들을 뵐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박준민 학생의 어머니는 “평소 아들하고 이야기 할 시간도 없는데 레크레이션을 통해서 많이 웃을 수 있었고 스킨십도 할 수 있어서 좋았고 다른 다문화 가정 어머니들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한명철 교장은 “올해 처음 연 다문화가족의 밤 행사가 가족에 대한 사랑의 마음을 확인하고 학교에 다문화가정의 학부모님이 가까이 다가올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 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