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의 The 멋진 성장, 부모의 좋은 기운으로부터!
광양 초․중학교 학부모 학교교육 설명회 시간 함께 가져
2018. 03.22(목) 09:04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임원재)은 3월 20일(화) 광양중마초를 시작으로 23일(금)까지 각급 학교에서 추진하고 있는 “2018. 학부모 학교교육 설명회”에 함께 참석하여 학생․학부모․교사 모두가 행복한 교육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상호 토론형 강의를 펼치고 있다.

임교육장은 학교 조직 문화 속에서 교사와 학생, 학부모, 가정 및 지역사회의 역할과 변화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한 다양성 교육, 인성교육으로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광양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역할 등에 대해 강의하고 토론을 이어갔다.

학기초 학부모의 가장 큰 관심사는 학급 담임선생님이라고 강조하며 ‘내 아이가 담임선생님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좋은 기운을 줘야할 것이며, 선생님이 맘 놓고 교육활동을 할 수 있게 지원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아이들이 최상의 컨디션, 최고의 기분으로 등교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이 기를 불어넣어 주어야할 것이라고 말하며, 이렇게 학생들이 부모로부터 좋은 기운 받고 학교에 오게 되면 학생간의 폭력과 욕설 등 생활지도 문제, 학습에 대한 집중력과 학력 향상, 나아가 인성역량 함양까지 영향을 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면서 학부모들이 과거의 권위주의적인 부모의 역할과 부모의 못 다한 꿈을 자식을 통해 보상 받으려는 태도를 버리고 아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아이의 말에 경청하고 공감하며 민주적이고 일관성 있는 기준을 가지고 양육할 때 비로소 아이들의 행복지수가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톡톡 튀는 아이를 어떻게 양육해야할지 평소에 고민을 많이 했는데 아이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위해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 학교에 보내야 한다는 것과 담임선생님의 학급 운영에 대해 굳게 믿고 뒷바라지를 해야겠다는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다”라고 말하였다.

임교육장은 “교육지원청과 학교, 학부모, 지역사회가 우리 아이들의 양육을 위해 모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서야 할 것이며, 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와 학생, 학부모의 요구에 귀 기울이고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라고 약속하였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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