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공공도서관, ‘살인자의 기억법’ 김영하 작가 강연회 ‘독서의 괴로움과 즐거움’ 주제로 인문학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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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혁신)은 지난 23일 저녁 6시 30분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대회의실(나주시 빛가람동)에서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과 학생, 지역민 등 2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독서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주제로 ‘춘하추동’ 쉼표가 있는 인문학 콘서트 『김영하 작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김영하 작가는 1995년 단편「거울에 대한 명상」으로 등단한 24년차의 중견 작가로서 단편과 장편소설, 산문 등 장르와 주제를 넘나드는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 분야에 안주하기보다 어떤 분야든지 체험하고 시도해 보려는 에너지로 팟캐스트 운영, tvN ‘알.쓸.신.잡’출연 등 해박한 지식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김 작가는 “우리가 책읽기의 괴로움을 기꺼이 감당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강연을 시작하여 현대와 과거를 아우르는 방대한 지식과 책과 독서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2시간에 걸친 강연을 이어갔다. 특히, 책읽기의 즐거움을 고전에서 찾아볼 것을 제안하며, 고전은 신간에 비해 훨씬 흥미롭고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이혁신 도서관장은 “지역민들의 교양 함양과 인문 독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분기별로 인문학 콘서트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작가를 직접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나주 시민의 책읽기가 더욱 즐거워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영하 작가는 1995년 단편「거울에 대한 명상」으로 등단한 24년차의 중견 작가로서 단편과 장편소설, 산문 등 장르와 주제를 넘나드는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한 분야에 안주하기보다 어떤 분야든지 체험하고 시도해 보려는 에너지로 팟캐스트 운영, tvN ‘알.쓸.신.잡’출연 등 해박한 지식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 김 작가는 “우리가 책읽기의 괴로움을 기꺼이 감당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으로 강연을 시작하여 현대와 과거를 아우르는 방대한 지식과 책과 독서에 대한 흥미로운 에피소드를 풀어내며 2시간에 걸친 강연을 이어갔다. 특히, 책읽기의 즐거움을 고전에서 찾아볼 것을 제안하며, 고전은 신간에 비해 훨씬 흥미롭고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전했다.
이혁신 도서관장은 “지역민들의 교양 함양과 인문 독서 활성화를 위해 앞으로도 분기별로 인문학 콘서트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작가를 직접 만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나주 시민의 책읽기가 더욱 즐거워졌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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