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지원청, “우리는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겠다
학생 맞춤형 지도를 위한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사용자 연수
2018. 04.04(수) 09:01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29일(목), 학생 맞춤형 지도를 통해 단 한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기 위해 기초학력 진단 및 보정 시스템 사용자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청 내 회의실에서 실시한 이날 연수는 초·중 기초학력 담당교사 28여 명이 참석해 기초학력 경계선 이하 학생들에게 적합한 기초학력 진단 검사 도구와 이와 연계된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정 보정학습 및 지도자료(늘품이)활용 등과 관련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은 학습부진 수준 및 원인에 따른 맞춤형 지원체계를 통해 기초학력 미달학생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의 기초학력 향상을 통해 모든 학생의 꿈과 끼를 살리는 행복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운영되는 시스템이다.

초등학교 한 교사는 “한 아이도 놓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참석했다.” 며 “핵심 개념 및 보충 문항 등의 보정 자료 활용방법을 알게 돼 학기 초에 바로 잡을 수 있어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나임 영암교육장은 “영암의 학생들은 바른 인성 및 기초학력을 바탕으로 미래핵심역량을 갖춘 인재로 자라나고 있다. 기초학력 미달학생 지도는 학생의 능력을 믿고 학생에 대한 관심과 신뢰로 더 배우고 싶은 마음을 열어줄 때 효과가 있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 두드림 학교 등 개인별-원인별 맞춤형 학생 지원을 강화해 조기 학습 결손 예방 및 보충 기회를 확대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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