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초, “협동학교군 손잡고 한마음 체육대회”
보성관내 초등 5개교 연합운동회
2018. 04.26(목) 09:24
노동초등학교(교장 김선미)는 4월 24일 화요일 보성다향실내체육관에서 2018. 협동학교군 손잡고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관내 5개 초등학교의 학생 및 학부모, 교사 360여 명이 참석한 이 날 행사는 청팀과 홍팀 두 팀으로 나뉘어 6인승 KTX열차 달리기, 줄다리기, 볼풍선터트리기, 바나나보트 타기 등 여러 가지 신체활동을 하며 질서와 협동을 배우고 함께 마음을 나누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었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학부모는 “아이가 어디로 튈지 몰라 밖에 나가는 것조차 꺼려지고 가족과 함께하는 운동회는 상상도 못했는데 아이가 신나게 뛰어노는 모습을 보니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 오늘처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았으면 좋겠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준 노동초등학교에게 감사 드린다.”고 말했다.

노동초등학교 교장 김선미는“참여한 가족 모두가 이번 연합운동회를 통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초등 교육은 한 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는 데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교육의 시기이다. 세계의 미래가 될 학생들을 가르치고 돌보느라 수고해 주신 선생님과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체육담당 교사 배유진은“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며 함게 소통하는 시간이 필요함을 느꼈다”라고 하였다.

노동초 유치원 교사 임성자는 협동학교군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가 보성교육의 발전에 중요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되기를 희망하였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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