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산중, 사랑과 행복이 파릇파릇 웃는 예쁜 사이버 얼굴
묻힐 뻔한 이야기를 따뜻한 볕자리에 모아 아기자기 키우는 SNS
2018. 05.01(화) 08:56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사랑과 행복이 파릇파릇 웃는 예쁜 사이버 얼굴을 가꾸는 학교, 묻힐 뻔한 이야기들을 따뜻한 볕자리에 모아 아기자기 키우는 SNS 학교, 페이스북(Facebook) 활용을 잘하는 글로벌(Global) 학교, 스마트(Smart) 학교로 알려져 화제라고 한다. 페이스북은 세계 최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중 하나이다.

학교 페이스북 운영을 지도하는 박진우 교사는, “하버드 대학교의 학생이었던 마크 저커버그는, 2학년 때인 2003년 10월 28일, 페이스매시(Facemash)라는 이름으로 이 서비스를 시작하였지요.”라 설명하고, “페이스북은 어느 곳에 있든지 인터넷 접속만 가능하다면 만날 수 있는 사람들과 연락할 수 있게 합니다. 우리 학생들의 묻힐 뻔한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페이스 북이라는 따뜻한 사이버 볕자리에서, 세상 사람과 함께, 오순도순 숨 쉬고 있어요.”라고 자랑했다.

여미란 정보부장 교사는, “우리 학교는 2017년부터 사이버 사랑이 가득한 학교 만들기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3사랑 다짐 SNS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지요.”말한 후 이어서, “3사랑은 ‘나 사랑, 내 고장 사랑, 기초·기본 사랑’입니다. ‘내 고장 사랑’에서 ‘효자송 효토피아(孝topia)’도 발상(發祥)합니다.”고 전하며, “학교가 존재하는 이유는 학생들의 행복을 위해서입니다. 행복한 오프라인 학교뿐 아니라, 행복한 사이버 학교도 만들어보자! 우리는 세계적(Global)인, 스마트(Smart)한, 행복 SNS 학교를 가꾸려 합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페이스북을 관리하는 이규빈 학생자치회 부회장(3학년)은 “앞으로 제가 졸업할 때까지, 우리 학교 페이스북을 잘 관리하고, 우리 학교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세상에 널리 알리겠어요.”라며, “제 뒤를 이를 후배가 더 잘해주기를 바래요. 제가 커서, 장흥관산중학교 페이스북에 들어갔을 때, 그때도 활동이 활발하면, 제 마음이 뿌듯해 질 것 같아요.”하고는 이어서, “우리 학교 친구들이 댓글을 꼭 달아주고, 또 페이지 참여를 많이 하는 등, 사이버에서도 사랑과 행복이 더욱 넘치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어요.”라고 바랬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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