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센터와 함께 하는 행복한 힐링데이
영암지원청,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 30명이 참가
2018. 05.30(수) 08:57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2018년 5월 29일에 영암Wee센터 주관으로 1일 문화체험 ‘힐링데이’를 운영하였다. 이번 문화체험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 30명이 참가하였으며, 문화 체험 속에서 잠시라도 행복과 기쁨을 누리고, 더 나은 학교생활을 이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할 목적으로 실시하였다.

친구들과 함께 영화도 보고, 롤러스케이트도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학생 스스로가 자존감을 높이고,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특히 목포해양대학교의 마린 시뮬레이션센터에 방문하여 학생들이 직접 선박을 운항하면서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진로분야에 대해 경험해보는 기회도 가졌다.

이번에 실시한 문화체험 활동은 학교라는 좁은 공간을 벗어나서 건강한 아동·청소년 문화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는 평을 들었다.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한 이 모 학생(중3)은 “평소에 집과 학교, 학원만 다니고 주말에는 TV보는 것으로 시간을 보냈는데 이렇게 목포에 와서 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다양한 체험들과 재밌는 영화를 보게 되어서 너무 즐겁고, 뭔가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던 계기”라고 말하였다.

나임 교육장은 “관내 학생들이 영암Wee센터 1일 문화체험 ‘힐링데이’에 참여하면서 단체 활동 속에서 사회적 배려를 경험하고 배우며, 정서적 환기를 통해 행복감을 찾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자아에 대하여 인식할 수 있는 폭넓은 기회를 통해 학습에 대한 원동력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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