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SW)야, 놀자!
6월 책가방 없는 날, SW체험의 날 연계활동
2018. 06.27(수) 08:44
전남 신안군 임자초등학교(교장 문희숙)는 6월 25일(월)에 소프트웨어(SW)체험의 날과 6월 책가방 없는 날을 연계하여 운영하였다. 임자초등학교는 2018학년도 소프트웨어(SW)선도학교로 선정되었으며 소프트웨어교육의 일환으로 「소프트웨어 체험의 날」을 계획하였다. SW체험과 연계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운영하고 있는 책가방 없는 날을 6월에는 월요일로 변경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소프트웨어 체험의 날」은 1~6학년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가 무엇인지 알아보고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는데 학생들뿐만 아니라 미래사회에 적응하고 함께 나아갈 수 있도록 학부모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하여 소프트웨어 교육을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학부모 연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매월 책가방 없는 날에 진행하는 전교 다모임 후 소프트웨어 계기 교육을 받는 것으로 체험을 시작하였다. 프로그램은 ‘알아보기, 체험하기, 즐겨보기, 키우기’라는 3단계로 구성되었다. 먼저 ‘알아보기’ 단계에서는 소프트웨어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코딩과 소프트웨어를 넣어 2행시 또는 5행시를 지으며 용어에 익숙해지도록 하였다. ‘체험하기’단계에서는 1~2학년과 3~6학년을 나누어 진행하였다. 아직 소프트웨어라는 것에 익숙하지 못한 1~2학년은 3D그림을 그려 태블릿PC를 이용해 증강현실을 체험해보고 언플러그드 활동으로 펜슬코딩으로 소프트웨어의 기초 명령어를 스스로 만들어 보았다. 3~6학년은 보드게임과 엔트리를 이용한 햄스터로봇을 체험하였다. ‘즐겨보기’ 단계에는 햄스터로봇 달리기 대회를 통해 재미있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소프트웨어 체험의 날」에 참여한 1학년 김○○ 학생은 “소프트웨어라는 것을 잘 몰랐는데 알고 보니 주변에 소프트웨어가 많아서 놀라웠다.”고 말하며 “오늘 소프트웨어 체험을 해 보니 재미있었고 다음에 기회가 되면 3~6학년이 한 햄스터로봇 등 다른 소프트웨어 체험을 더 해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자초 교장 문희숙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SW교육이 반영되었으며 미래 사회의 변화에 따라 SW교육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하며 “놀이처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SW활동으로 학생들이 SW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고 흥미롭게 컴퓨팅 사고력을 함양할 수 있게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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