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평초, 창의·융합 Creative 페스티벌 운영”
보건 교육 연구 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건강 마켓과 병행 운영
2018. 07.11(수) 08:53
남평초등학교(교장 김미숙)는 소프트웨어 및 창의·융합 교육 활동에 대한 관심도 제고와 인식 변화를 위해서 2018년 7월 10일(화)에 체육관 및 각반 교실에서 ‘창의·융합 Creative 페스티벌’을 실시하였다.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본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 선도학교, 무한상상교실, 에너지 과학 동아리의 산출물을 관람하며 각종 프로그램을 조작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보건 교육 연구학교 운영의 일환으로,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 마켓 체험도 함께 곁들였다.

각반 교실에서 운영되는 부스의 주제는 ‘알고리즘’, ‘레고 EV3’, ‘오조봇’, ‘언플러그드 보드게임’, ‘햄스터 로봇’, ‘프로보 커넷트 로봇 조립’, ‘뚜루뚜루 로봇’ ‘드론 체험’ 등이 있으며 ‘소프트 웨어 관련 학년별 창작물’을 전시하였다. 스택 버거를 통해 순차를 배우거나 햄스터 로봇으로 축구 경기를 하는 활동에서부터 마이크로 로봇, 움직이는 레고를 조립하는 등 학생의 수준에 맞추어 다양한 난이도의 소프트웨어 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저학년에서부터 고학년까지 골고루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1인 1악기 연주회 및 방과후 성과 발표회를 함께 실시하여 전교생이 실로폰, 오카리나, 멜로디온, 첼로, 바이올린 등 다양한 악기 연주와 합창에 참여하여 남평초의 다양한 STEAM 교육 결과물을 선보였다. 또한 건강 마켓에서는 학생들이 3월부터 기록한 건강 달력의 체크리스트의 점수를 마일리지로 교환하여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의 동기 유발 및 보상의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김미숙 교장은 “현대사회에서 끊임없이 양산되는 복잡하고 다양한 문제 상황을 유연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창의·융합 역량이야말로 미래를 이끌어갈 원동력이다. 우리의 교육은 이러한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길러내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이러한 교육 활동의 일환으로 다양한 소프트웨어 조작 활동 및 STEAM 교육 콘텐츠를 동시에 경험해 볼 수 있는 체험의 장으로써 이번 창의·융합 Creative 페스티벌을 마련하였다. 앞으로도 본교에서는 다양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생들이 지닌 재능을 최대한 개발토록 노력할 것이다.” 고 밝혔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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