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도 잊게하는 희망듬뿍(BOOK) 독서・토론 캠프
금일동초, 「다독다독 책사랑 독서・토론클럽」
2018. 07.31(화) 09:07
완도 금일동초등학교(교장 이주예)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7월 23일(월)부터 7월 27일(금)까지 5일간 3~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희망듬뿍(BOOK) 독서・토론 캠프를 운영하였다. 학교 특색 교육인 「다독다독 책사랑 독서・토론클럽」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5일 동안 책 한 권을 천천히 깊이 읽고 질문 만들기, 핫시팅 토론, 사모아 토론 등 다양한 독후 활동을 했다.

여름방학동안 자칫 나태해 지기 쉬운 기간으로 책과 함께한 5일간의 여행을 통해 학생들은 자기 표현 능력과 합리적인 의사소통 능력, 그리고 올바른 독서 습관을 갖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방학을 알차게 지내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고 참여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았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홍경 학생은 “평상시에는 혼자서 책을 읽기만 했는데, 이번 캠프에서는 책을 읽기 전에 지우개 브레인스토밍도 하고 책을 읽은 후 여러 가지 토론 활동을 해서 참 재었어요.” 라고 소감을 말했다.

그리고 캠프기간 동안 의욕이 가장 넘쳤던 나소현 학생은 “선생님이 매일 읽어주신 책 내용이 흥미로웠고 많은 것을 느꼈어요. 딱딱할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들어보니 좋아서 매일매일 이 시간이 기다려졌어요. 겨울방학에도 독서・토론 캠프가 꼭 열렸으면 좋겠어요.”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캠프를 진행한 교사 이경미는 “이번 독서・토론 캠프는 단순한 책 읽기가 아닌 책에 흠뻑 빠지고 느끼고 토론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노력을 많이 하였다. 무더운 여름 꾸준히 나와서 활동에 참여해준 학생들이 대견스러우며 이 시간들이 앞으로도 좋은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출발점이 되리라 생각된다.” 라며 5일간의 희망듬뿍(BOOK) 독서 토론 캠프를 마무리 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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