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학생 맞춤형 교육서비스 제공 강화
순천선혜학교, 유, 초, 중학교 입학생을 위한 치료지원 수업
2018. 10.11(목) 08:47
순천선혜학교(교장 정미숙)는 정규 수업이 끝난 후 유,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연중 보육교실 운영과 맞춤형 1:1 치료지원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6개의 보육교실로 편성하여 학기 중 정규수업이 끝나면 유·초등학생 전체는 보육교실에서 엄마 품처럼 안전하고 따뜻한 보육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여름·겨울·학기말 방학 중에도 보육교실을 운영하여 방학 동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장애학생들에게 안전한 보육을 실시하고, 맞벌이 학부모의 방학 중 양육 부담을 줄이고자 하고 있다.

유, 초등의 경우 보육교실 운영과 동시에 물리치료 2개 반과 언어치료 3개 반을 운영하여 방과 후 시간 동안 주 1~2시간씩 원하는 치료서비스를 교사와 학생 1:1로 받을 수 있도록 하여 학부모의 높은 치료교육 요구를 반영하고 있다.

순천선혜학교는 앞으로도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2차 장애 예방 및 전인적 발달을 도모하기 위하여 보육시간 확대와 질 높은 치료프로그램, 방과후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순천선혜학교는 조기교육과 학령기 초기 장애학생의 전문적인 교육을 위해 2019학년도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입학생을 모집 중이며, 취학하는 전학생에게 연중 보육교실 및 방과후 교육, 치료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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