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단에서 구례의 자연․역사․문화를 배우다!
구례지원청, 학생 교원 50명 ‘구례사랑, 노고단 별빛 캠프’
2019. 04.24(수) 09:15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4월 22일(월)부터 23일(화)까지 1박 2일 동안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34명과 교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16명 등 총 50명을 대상으로 구례사랑 3운동 중 우리고장 자연알기를 위해 ‘구례사랑, 노고단 별빛 캠프’를 실시했다.

2017년부터 3년째 실시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지리산국립공원남부사무소의 협조로 성삼재 경관 및 지리산 숲을 관찰, 구례문화원의 도움으로 성보박물관과 칠의사, 석주관성을 답사 구례 문화·역사와 얼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천체 망원경을 사용하여 노고단에서 별자리 및 행성 찾기를 하므로 구례의 자연, 역사, 하늘을 모두 배우는 캠프가 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구례중앙초 김모 학생은 “구례에 살고 있었지만 구례의 자연을 특히, 노고단에 올라 우리 지역을 내려다 볼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지역의 아름다움을 알고 소중한 문화유산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뿌듯했다” 고 말했다.

평소 구례의 자연· 역사·문화에 관심과 애정을 보여 구례 3운동을 특색교육활동으로 선정한 임윤덕 교육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자연․역사․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고향을 떠나도 잊지 않고 다시 돌아오는 교육을 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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