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지원청, 연합학부모회 역량강화 워크숍 학부모, 학교민주주의의 실현의 주체로 우뚝 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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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은 7월 4일, 다비치콘도에서 학부모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학교학부모회 역량강화를 위한 연합학부모회 워크숍”을 가졌다. 이 워크숍은 학교학부모회가 단위학교에서 정식 자치기구로서 설치된 이후 실제 학부모회가 학교에서 교육의 주체로서의 위상을 정립하고 각기 학교 특성에 맞는 활동 방향과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박영숙 교육장은 “학부모회가 법제화된 전남교육에서 학교학부모회는 기존의 학부모회와 달리 학교교육의 보조자가 아니라 학생, 교직원과 동등한 교육의 주체라며 학부모회의 왕성한 활동을 통해 학교 민주주의를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하였다.
워크숍은 먼저 녹차 밭 일원을 거닐며 같은 함평지역에 살면서도 각기 다른 학교에서 활동하는 학부모회 임원, 회원으로서 또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내어 놓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었다. 또한 본격적인 활동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보성다빈치콘도로 장소를 옮겨 학부모회 운영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학교란 무엇이고, 부모회는 무엇인지, 학부모회는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 학교는 어떤 활동이 필요한지 토의 토론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함평초 학부모는 “사실 학부모회가 학교의 공식자치기구라고 하지만 학교에서 어떤 위치와 역할을 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조별로 토론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정립할 수 있었으며, 오늘 논의한 내용을 학교에서 학부모회원들과 공유하고 우리학교에 맞는 활동 계획을 수립해 보겠다”고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또한 연합학부모회 회장(김현숙)은 “학부모회가 법제화 되었다고 하지만 학교나 학부모 당사자들이 학부모회를 학교교육의 주체로서 생각하기 보다는 아이의 문제에 국한하여 요구와 해결을 해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학교나 학부모 모두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학부모회가 학교자치활동기구로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학부모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학부모회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한편 박영숙교육장은 학교학부모회가 학교에서 활발한 자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학교내 학부모자치회실 마련과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동시에 교직원들의 학부모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연수 또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박영숙 교육장은 “학부모회가 법제화된 전남교육에서 학교학부모회는 기존의 학부모회와 달리 학교교육의 보조자가 아니라 학생, 교직원과 동등한 교육의 주체라며 학부모회의 왕성한 활동을 통해 학교 민주주의를 실현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하였다.
워크숍은 먼저 녹차 밭 일원을 거닐며 같은 함평지역에 살면서도 각기 다른 학교에서 활동하는 학부모회 임원, 회원으로서 또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마음을 허심탄회하게 내어 놓고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었다. 또한 본격적인 활동방향을 수립하기 위해 보성다빈치콘도로 장소를 옮겨 학부모회 운영 전문가로 구성된 7명의 퍼실리테이터와 함께 학교란 무엇이고, 부모회는 무엇인지, 학부모회는 어떤 활동을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 학교는 어떤 활동이 필요한지 토의 토론하고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함평초 학부모는 “사실 학부모회가 학교의 공식자치기구라고 하지만 학교에서 어떤 위치와 역할을 해야 하는지 몰랐는데 조별로 토론한 이야기를 공유하는 과정을 통해 정립할 수 있었으며, 오늘 논의한 내용을 학교에서 학부모회원들과 공유하고 우리학교에 맞는 활동 계획을 수립해 보겠다”고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또한 연합학부모회 회장(김현숙)은 “학부모회가 법제화 되었다고 하지만 학교나 학부모 당사자들이 학부모회를 학교교육의 주체로서 생각하기 보다는 아이의 문제에 국한하여 요구와 해결을 해주어야 한다는 부담감을 학교나 학부모 모두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학부모회가 학교자치활동기구로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학부모 뿐 아니라 학교에서도 학부모회에 대한 인식의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제안하였다.
한편 박영숙교육장은 학교학부모회가 학교에서 활발한 자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학교내 학부모자치회실 마련과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등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동시에 교직원들의 학부모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할 수 있는 연수 또한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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