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청, 학부모회 연계 마을학교 강사과정 개강 마을교육공동체에 기반한 1면 1마을학교 구축 기반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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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은 9월 20일 대회의실에서 ‘학부모회 연계 마을학교 강사과정’을 개강했다.
희망 학부모와 지역주민, 2020년 마을학교 준비자 60명을 대상으로 10월 24일까지 진행되는 본 연수과정은 마을학교 강사 인력풀 구축 및 마을교육공동체 협력기반 마련, 1면 1마을학교 구현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개강식에서 박영숙 교육장은 “함평 관내에는 해봄마을학교 외 5개 마을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나, 전 지역이 마을교육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인 학부모가 마을의 강사가 되어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연수를 통해 현재 마을학교 강사들은 더욱 역량을 심화하고, 2020년 개교를 준비하는 지역에서는 학부모와 주민들의 합의에 기초한 마을학교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하였다.
본 연수과정은 전라남도교육청 김유동 장학관의 ‘왜 마을교육공동체인가?’ 주제 강의를 시작으로 우리 마을 교육공동체로 디자인하기, 마을 리서치, 민주적 회의 퍼실리테이터 되기, 우리 마을 교육과정 발표하기 등 총 9개 교과목 31시간으로 운영된다. 연수과정 수료자에게는 교육장 발행 이수증이 수여되며 지역내 마을학교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연수에 참여한 이00씨(나산면 주민)는 “마을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강사과정에 모인 학부모들과 함께 마을학교를 준비하고 마을을 교육공동체로 디자인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윤00씨(함평초 학부모)는 “내 아이가 이웃 아이들과 함께 타인을 배려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협력해야 한다. 함평읍에서도 마을형 마을학교가 탄생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이 힘을 모을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성희 교육지원과장은 지난 6일 면단위별 마을교육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아이들이 마을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마을이 교육공동체를 구성하고 그들의 학습역량과 정의적 발달을 도와야 한다는 공동의 합의 확산을 위해 읍면 순회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마을학교 강사과정 연수 이후에는 지자체와 연계하여 마을교육공동체의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마을별 포럼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 학부모와 지역주민, 2020년 마을학교 준비자 60명을 대상으로 10월 24일까지 진행되는 본 연수과정은 마을학교 강사 인력풀 구축 및 마을교육공동체 협력기반 마련, 1면 1마을학교 구현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개강식에서 박영숙 교육장은 “함평 관내에는 해봄마을학교 외 5개 마을학교가 운영되고 있으나, 전 지역이 마을교육공동체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주민인 학부모가 마을의 강사가 되어 주도적으로 참여해야 한다. 한 달 동안 진행되는 연수를 통해 현재 마을학교 강사들은 더욱 역량을 심화하고, 2020년 개교를 준비하는 지역에서는 학부모와 주민들의 합의에 기초한 마을학교가 탄생하길 기대한다.”고 격려하였다.
본 연수과정은 전라남도교육청 김유동 장학관의 ‘왜 마을교육공동체인가?’ 주제 강의를 시작으로 우리 마을 교육공동체로 디자인하기, 마을 리서치, 민주적 회의 퍼실리테이터 되기, 우리 마을 교육과정 발표하기 등 총 9개 교과목 31시간으로 운영된다. 연수과정 수료자에게는 교육장 발행 이수증이 수여되며 지역내 마을학교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연수에 참여한 이00씨(나산면 주민)는 “마을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있었지만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강사과정에 모인 학부모들과 함께 마을학교를 준비하고 마을을 교육공동체로 디자인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환하게 웃었다.
윤00씨(함평초 학부모)는 “내 아이가 이웃 아이들과 함께 타인을 배려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힘을 가진 아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협력해야 한다. 함평읍에서도 마을형 마을학교가 탄생될 수 있도록 학부모들이 힘을 모을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김성희 교육지원과장은 지난 6일 면단위별 마을교육협의체를 구성한 이후 아이들이 마을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 마을이 교육공동체를 구성하고 그들의 학습역량과 정의적 발달을 도와야 한다는 공동의 합의 확산을 위해 읍면 순회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마을학교 강사과정 연수 이후에는 지자체와 연계하여 마을교육공동체의 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 마을별 포럼 운영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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