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활동이 중심이 되는 학교, 우리가 만들어 갑니다.
보성청, 학교업무정상화 및 교육계획 수립 원탁회의
2019. 10.16(수) 09:43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10월 15일, 보성 봇재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감, 교무부장,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업무 정상화 및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원탁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원탁회의는 교육활동 중심 학교문화를 조성해 학교업무를 재구조화하고, 교원들의 행정업무를 효과적으로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토대로 협의된 내용을 2020년 교육계획 및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교사가 수업 및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함과 더불어 학생들의 교육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원탁회의에 참석한 복내초 최은희 교감은 “교육활동중심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해서는 교직원 뿐만 아니라, 교육청, 학부모 등 교육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같이 만들어가야 하는 것으로 더 많은 성찰과 노력이 필요함을 느낀다"면서 "특히, 전문 퍼실리테이터와 함께하여 더욱 심도있게 고민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남근 교육장은 “현재 지원청에서도 학교가 학생들을 위한 교육활동이 이뤄지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일회성・전시성 행사 축소, 통합 회의 및 연수를 통한 출장 감축, 학교행정업무경감 지원단 운영 등 학교업무정상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을 통해 일관성 있는 업무 추진을 위한 여건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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