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야(기다려라)! 나주의 꿈나무들이 간다!!
나주학생들! 세계에 대한 눈을 뜨다!-
2019. 10.29(화) 09:19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내고장 자랑 영어 말하기 대회를 통해 선발된 초·중학생 21명을 대상으로 24일 부터 28일까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해외문화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이번 해외문화체험은 금계문화재단에서 나주지역 학생들에게 다른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함으로서 미래사회에 대한 적응력과 세계에 대한 폭넓은 인식을 가지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학생들은 지난 21일 전라남도과학교육원에서 안전교육과 방문국에 대한 사전 이해교육에 참여하여 안전사고에 대한 대비책과 해당 국가의 고유한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나주초등학교 신준환 학생은 “가든즈바이더베이에서 실내에 식물원을 만들 생각을 했다는 사실에 놀랐고 싱가포르 사람들이 환경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었다”고 하였다.

나주공산중학교 이지은 선생님은 “해외문화체험에 진지하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미래 4차산업사회를 이끌어가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글로벌역량을 키우는데 아주 적합한 활동이었다”고 하였다.

나주교육지원청 김영길 교육장은 “학생들에게 더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여 다른 나라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우리 민족의 우수성을 깨닫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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