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청,’코로나19 확산 방지 생활지도
대안교육기관 대상으로 특별 합동교외생활지도 실시
2020. 03.11(수) 09:14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3월 10일 오후에 시청, 경찰서, 학생부장교사, 학원연합회 등의 관계자들이 모여 목포시 일원 및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특별 합동교외생활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2차 특별 합동교외생활지도는 주로 학원·교습소 및 다중이용시설과 대안교육기관을 방문하여 학생들이 활동하는 공간의 상태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위생에 관심을 가져주기를 요청했다. 또한, 예방수칙 안내 홍보자료와 손세정제를 배부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학원·교습소의 휴원에 대한 공감대를 나눌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

생활지도에 참여한 한 교사는 “개학 연기에 따라 학교의 위생관리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활동하는 학원·교습소나 다중이용시설 위생 관리에 대해 관심을 갖는게 매우 중요하다.”며, “개학까지 지속적으로 홍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생활지도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했다.

교육지원청의 관계자는 “학생들에 대한 교외 생활지도를 개학전까지 실시할 예정이다.”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의 교육공동체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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