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청, 학교장 긴급 영상 회의 실시
단계적 순차 등교에 따른 각급 학교 운영 방안 안내
2020. 05.12(화) 09:32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지난 8일(금) 단계적 순차 등교에 따른 각급 학교 운영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유·초·중·고·특 학교장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화상회의는 단계적 순차 등교에 따른 학교 방역대책, 각급학교 교육과정 운영, 학생생활교육방안, 학교 급식 운영 방안 등을 안내하고 학교별 여건에 따른 다양한 상황을 공유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전라남도교육청의 각급 학교 순차 등교 지침에 따라 영암 관내 초, 중학교 28교 중 전교생 60명 이하의 학교는 17교로 60%의 초, 중학교가 5월 13일(수)부터 등교수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에 따라 이날 영상회의에서는 등교 수업시 밀집도 및 밀접 접촉을 최소화하여 교수학습을 진행하고 개인 위생 교육, 등교중지학생, 고위험군학생, 기타 미등교학생에 대한 출석 관리, 발열 검사, 의심환자발생시 대응 지침, 학교 방역소독 방안 등을 자세히 안내하였다. 또한 학교별 상황과 여건에 따른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면서 학생들의 건강과 학습권을 지켜낼 수 있는 효과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성애 교육장은 “그동안 원격수업을 통해 보여준 학교와 교직원들의 열정과 저력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모두가 기다린 등교수업인 만큼 철저히 준비하여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방역과 교육과정 준비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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