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의 문화 정착, 담양의 초・중・고 함께
기초학력향상지원을 위한 고등학생 멘토링 운영 협의회
2020. 11.02(월) 13:11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은 2021학년도 기초학력향상지원을 위한 고등학생 멘토링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관내 고등학교 교감 및 업무담당자, 초・중 교감 대표, 초・중 기초학력 업무 담당 장학사 협의회를 지난 10월 30일에 가졌다.

멘토링을 희망하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관내 고등학교(담양고・담양공고・창평고・한빛고) 학생들이 자신만이 가진 빛깔로 1대 1 학습코칭 및 상담활동을 통해 학교생활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초・중학교-고등학교-교육지원청의 상호협력체계를 구축, 내년 1학기 초부터 시작하여 방학 중에도 지속적 학습・상담 지원으로 기초학력을 향상 시킬 수 있는 방안을 논의 했다.

초등학생의 학습지도(읽기, 쓰기, 기초수학), 중학생의 학습지도(국어, 영어, 수학)를 실시하며, 마음을 터놓고 경험과 지식을 나누면서 서로서로 알아가는 배움의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다. 또한 동기부여, 자존감 향상, 진로학습체험 등을 함께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캠프 개최도 함께 할 예정이다.

김철주 교육장은 “교육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실적에 연연해하지 말고 학생의 인생을 생각하며 천천히 올바른 방향으로 가야한다” 며 “지역 선후배간 정서적 유대를 통해 학력향상, 진로상담 등 학교생활을 지원할 수 있도록 내년도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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