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7주기 추모는 학생 스스로 추진하겠습니다!
담양, 참사 7주기 앞두고 학교별 특색있는 추모 방법 논의
2021. 04.08(목) 08:55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철주) 학교지원센터는 6일, 7일 양일 동안 세월호 참사 7주기를 앞두고 학교별 특색있는 추모 방법을 논의하기 위하여 초·중학교 학생회 임원 총 52명을 대상으로 담양학생자치연합회 회의를 코로나 상황에 적합하게 전라남도교육청 영상회의시스템(JWC)으로 실시하였다.

이번 담양학생자치연합회 회의는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 고취와 학교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세월호 추모 방법 등을 공유함으로서 세월호 참사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더 이상 이러한 참사가 재발되지 않도록 학생 스스로 자각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준비되었다.

회의에 참여한 학생은 ‘세월호 추모 기간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지 막막하였는데 이 기회를 통해 교내 동아리별로 세월호 추모 방법을 마련하여 운영하면 좋겠다는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내었다.

김철주교육장은 ‘학생이 중심되는 학교를 만들기 위해서는 학생자치활동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월호 추모 방법을 논하면서 학생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학생자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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