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다문화 가족과 어울림 광양역사생태문화체험
다문화 가족과 함께 떠나는 광양백운산 어울림 여행
2021. 11.15(월) 13:39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정종혁)은 11월 14일(토) 다문화 가족 12팀이 참여한 가운데 광양백운산휴양림에서 가족의 소중함과 자연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가족과 함께하는 광양역사생태문화체험」을 운영하였다.

광양생태문화체험은 「백운산 치유의 숲체험」과 「광양목재문화체험」으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도토리팀 6가족, 단풍잎팀 6가족으로 각각 나누어 오전과 오후로 교차체험을 진행하였다.

「백운산 치유의 숲」에서는 ▲예부터 전해지는 삼정기(봉황, 돼지, 여우) 이야기를 담은 숲길 걷기 ▲복식호흡과 명상 ▲아로마테라피&족욕 ▲가족인터뷰 등 산림치유 활동이 이루어졌다.「광양목재문화체험」에서는 ▲숲이 전하는 이야기 나누기 ▲나무가 주는 소중한 가치 체험하기 ▲목공기계 및 공구를 활용하여 접이식테이블과 다용도 책꽂이 등 DIY체험활동을 하였다.

광양중앙초등학교 학부모는 “아이들과 함께 가을 숲의 아름다움도 느끼고, 가족이 각자 만들고 싶은 목재용품을 만들 수 있는 따뜻한 가족체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종혁 교육장은 “부모가 먼저 행복한 마음으로 아이와 함께하면 아이도 행복해 질수 있다.”며 부모님의 역할과 가족의 화목을 강조하시고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다양한 어울림 프로그램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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