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주초, 목사골 어울림 마당 열기로 가득
학생, 지역민, 학부모와 함께 어울려 강당에 열기 가득
학부모 터져라 풍선, 에어특공대 게임, 낙하산 달리기 참여
2023. 05.08(월) 11:01
능주초등학교(교장 서재숙)가 5월 4일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목사골 어울림 마당 행사를 계획하여 다양한 게임 활동을 펼쳤다.

이번 어울림 마당은 학부모님들과 학교운영위원장(구창훈), 능주초학부모회 회장(한송이), 능주초총동문회 회장(이영수), 능주초총동문회 사무총장(주종광), 능주초총동문회 장학부회장(최용고) 초대하여 함께 시작을 알리며 막이 올랐다.

특히 올해도 우리 학교 유치원생 포함 전교생에게 4백 30만원 상당 반팔티셔츠를 기부해주신 능주초총동문회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선배와 후배의 만남으로 덕담을 들을 수 있었다.

어울림 마당 1부에서는 장애물 달리기, 위로 아래로, 터져라 풍선, 줄다리기 경기가 펼쳐졌고, 2부에서는 에어특공대, 낙하산 달리기, 카드 뒤집기, 이어달리기 경기가 펼쳐졌다. 학부모들은 터져라 풍선에서 풍선을 향해 힘차게 고무공을 던지며 참여했고, 에어특공대 게임에서 대형 천 밑으로 부풀어 오른 공기 빼기를 팀 대표로 참여하여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낙하산 달리기 게임에서 힘차게 반환점을 돌아오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어울림 마당에 참여한 2학년 학생은 “비가 와서 운동장에서 못하고 강당에서 하니까 아쉬웠지만 친구들하고 뛰며, 응원하니까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선서 대표로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선서대표로서 선서문을 읽는데 이제 게임이 시작되는구나”며 “초등학교에서 마지막 운동회인 것 같아 아쉽다”고 전했다. 담당교사는 “어울림 마당을 준비하는데 동료 선생님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수월하게 마무리 된 것 같아 고맙다”고 말했다.

서재숙 능주초 교장은 “어울림 마당에 참여해주신 학부모님들과 능주초총동문회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며 우리 학생들이 평소 즐기기 어려운 게임 활동을 친구들과 해봄으로써 몸과 마음이 밝게 빛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선생님들과 함께 교육과정 재구성으로 교육공동체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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