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위기 학생 조기 발굴 지원을 위한 학교 관계자 역량강화
서부권학교 관계자 1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 실시
2024. 05.23(목) 12:56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정대성)은 5.22.(수)~23.(목) 목포영재교육원에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및 학생맞춤통합지원 서부권(목포, 나주, 영암)학교 관계자 1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 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및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 부적응, 학습장애, 경제적 빈곤, 다문화, 아동학대 등 복합적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의 상황과 요구에 기반하여 학교-교육지원청-유관기관이 협력체계을 구축하여 조기 발굴예방을 통해‘모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원스톱 통합지원 시스템’이다.

5.22.(수)은 샘교육복지 박경현 소장을 강사로 초빙,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교 내 다양한 위기 학생 지원 방안과 관리자의 역할이라는 주제를 통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와 확산, 필요성, 방향성에 대한 공감의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5.23.(목)은 한아름초등학교 김미경 교장이 교감,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학교에서 위기 학생을 바라보는 관점과 학교 구성원 간 소통을 통한 교육 취약계층 학생지원 방안에 대해 제시했다.

정대성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복합적 어려움을 가진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여 통합지원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통합지원을 위해 학교-유관기관-교육지원청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라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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