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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의 꿈, 직업 전문가와 함께 키워요.
2013. 07.18(목) 09:17
진도고등학교(교장 박종언)는 7월 15일에 1,2,3학년을 대상으로 지역민들의 교육기부를 받아 ‘진로의 날 행사’로‘지역사회 직업 전문가와의 만남’이라는 행사를 실시했다.
총 18개 분야(간호사. 소방관 경찰관. 군인. 공무원. 디자이너. 실용음악. 초등교사. 중등교사. 보육교사. 스포츠강사. 은행원, 엔지니어. 건축사. 상담사. 영양사. 바리스타. 기자)의 전문직업인을 초청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학생들은 평소 만나기 힘든 전문가와의 만남을 통해 자신이 꿈꾸는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진로 설계를 위한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특히 지역 여건상 섭외하기 힘들었던 디자이너분야와 미디어분야, 그리고 엔지니어 분야의 직업인들을 학부모들의 도움을 받아 광주와 목포에서 섭외하는데 성공했고 이를 만난 학생들의 반응은 아주 뜨거웠다.
평소 기자가 꿈이었던 이샛별(3학년)학생은 “목포에서 오신 MBC기자와의 대화를 통해 기자의 세계를 자세히 알게 되어 너무 기뻤다. 나 자신의 꿈을 확고하게 굳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특강은 18개 교실에서 동시에 특강과 질의응답의 형식으로 운영되었으며 많은 강사들이 자료를 준비해 강의하는 적극적인 모습이 목격되었다.
이번 행사에 대해 박종언 교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을 찾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진로 교육을 바탕으로 진학과 취업에 관한 정보를 탐색하는 방법을 찾는데 노력할 것이다”라는 학교계획과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발전의지를 피력했다.
2026.10.20(화)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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