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곡초, 늦깎이 만학도들의 감동의 입학식! 평균 연령 65세 어르신 다섯분의 새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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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곡초등학교(교장 박정애) 강당에서 3월 2일 신입생 5명을 대상으로 감동의 입학식이 열려 화제다. 이날 입학식에는 만학의 꿈을 펼치기 위해 입학한 아주 특별한 신입생들이 있어 함께한 지역민과 재학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만학의 주인공들은 올해 입학한 최○○(79세), 김○○(70세), 이○○(64세), 안○○(58세), 임○○(57세) 어르신이시다. 어르신들께서는 그동안 생활에 쫓기고 나이가 들면서 학교에 다닐 엄두를 내지 못하시다가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생각과 배움에 대한 열망으로 초등학교 입학을 결심하셨다고 한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6학년 재학생들이 1학년 신입생들에게 사탕목걸이를 달아주는 첫 만남에서도, 교장선생님의 따뜻한 환영의 말씀을 전달 할 때도, 나이어린 선배 재학생들과 함께 새로운 의지를 다지는 멋진 장면들로 감동의 물결이 넘쳐흘렀다. 교장 선생님의 입학 허가 선언 후에 다섯 어르신 모두는 신입생이 된 소감의 인사말로 신입생 선서를 대신 했고, 교장선생님의 입학을 축하하는 책가방 선물을 받고 어린아이들처럼 기뻐하셨다.
왕곡초에서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늦깎이 입학생인 어르신들께서 학교생활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새롭게 왕곡교육가족이 된 입학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전교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입학생 자녀들도 “어머니의 입학을 축하하며 이제 농사일은 그만두고 배움에만 전념하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학교에서 한 식구로 맞아주어 너무 행복하고, 학교 공부에 대한 평생의 한을 풀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왕곡초등학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초등학교 6년 졸업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입학소감을 각자 밝혔다.
박정애 교장은 “늦깎이 입학생인 다섯 어르신의 가슴아픈 사연을 듣고 만학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드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쁘고 앞으로 졸업하실 때까지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뜻을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6학년 재학생들이 1학년 신입생들에게 사탕목걸이를 달아주는 첫 만남에서도, 교장선생님의 따뜻한 환영의 말씀을 전달 할 때도, 나이어린 선배 재학생들과 함께 새로운 의지를 다지는 멋진 장면들로 감동의 물결이 넘쳐흘렀다. 교장 선생님의 입학 허가 선언 후에 다섯 어르신 모두는 신입생이 된 소감의 인사말로 신입생 선서를 대신 했고, 교장선생님의 입학을 축하하는 책가방 선물을 받고 어린아이들처럼 기뻐하셨다.
왕곡초에서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늦깎이 입학생인 어르신들께서 학교생활이 즐겁고 행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새롭게 왕곡교육가족이 된 입학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전교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입학생 자녀들도 “어머니의 입학을 축하하며 이제 농사일은 그만두고 배움에만 전념하시길 바란다”고 응원했다. “학교에서 한 식구로 맞아주어 너무 행복하고, 학교 공부에 대한 평생의 한을 풀 수 있도록 기회를 준 왕곡초등학교에 감사드린다. 앞으로 초등학교 6년 졸업을 목표로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입학소감을 각자 밝혔다.
박정애 교장은 “늦깎이 입학생인 다섯 어르신의 가슴아픈 사연을 듣고 만학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드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쁘고 앞으로 졸업하실 때까지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라고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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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0(화) 10: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