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문화 스포츠 칭찬합시다
전남의 미래 인재, 글로벌 리더로 성장한다
전남도교육청,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글로벌현장학습 출국
2017. 08.23(수) 16:27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이달 22일부터 11월까지 8~12주간 특성화고ㆍ마이스터고 학생 76명을 글로벌 현장학습으로 미국, 호주 등에 파견한다고 밝혔다.

올해 규모는 도교육청 사업단에서 호주 시드니에 21명, 호주 브리즈번에 20명, 미국 애틀란타에 15명 등 56명을, 교육부 공모로 선정된 학교사업단 전남조리과학고, 여수정보과학고에서 20명 등 총 23개교에서 선발된 학생 76명을 파견한다.

글로벌 현장학습 교육과정은 의사소통 교육, 직무교육, 산업체 현장학습, 주말 문화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국외 취업에 바로 적용되는 다양한 실습과 체험으로 전문 기술을 습득하는 것은 물론 해당국가의 언어와 문화 적응능력을 향상시켜 글로벌 기술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밑바탕을 다지게 된다.

학생들은 지난 1월부터 국외 현장 적응력 향상을 위해 외국어 의사소통 능력, 보건 안전교육, 응급처치, 현장학습 교육과정 정보, 인솔 교사와 학생 간 래포 형성 등 사전교육에 충실했다.

또 학생과 학부모, 학교 구성원이 함께 인터넷 커뮤니티, SNS 등을 사전에 개설해 수시로 교육활동과 현지생활에서 얻는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도록 했다.

김준석 미래인재과장은 “전남의 학생들이 글로벌현장학습을 통해 대한민국의 당당한 기술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면서 “글로벌 환경에서 맘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글로벌현장학습에서 40명의 학생이 국외 취업을 확정한 도교육청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취업처 다양화가 인정돼 교육부에서 우수사업단으로 선정된 바 있다.

한편, 특성화고·마이스터고 글로벌 현장학습은 교육부 공모사업 예산과 도교육청 자체 재원으로 5년째 점차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전남의 특성화고등학교가 전국 취업률 1위를 달성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박정철 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20(화) 10:55
최신순 조회순
전라교육신문 : (500-010)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5799전라교육신문(jledu.co.kr). all rights reserved. 고충처리인제도

대표전화 : 062)232-1487-8광고문의 : 062)232-1487팩스 : 062)223-1471이메일 : ch2321487@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 전라교육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