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문화 스포츠 칭찬합시다
보성교육지원청, 드론으로 폐교 · 학교시설 관리
폐교 위치, 주변 장점 등 촬영해 영상 제작해 활용방안 모색
2019. 03.29(금) 09:07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이 드론을 활용해 폐교 및 학교 시설 관리에 나서기로 해 관심을 끈다.

보성교육지원청은 27일(수) (구)웅치초 폐교부지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적 대응을 위한 직원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폐교 및 학교 시설 관리를 위한 드론 교육’을 실시했다.

보성교육지원청에 따르면, 보성 관내 40개 폐교 가운데 24곳은 매각됐으며 3곳은 자체 활용, 13곳은 미활용 및 대부중에 있다. 특히, 폐교 대부분이 도서벽지에 있어 폐교 위치, 지역민 의견, 폐교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 등을 알기가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새 주인을 찾거나 적절한 활용방안을 마련하기도 어렵다. 또한, 학교 시설 점검 시 접근이 어려운 장소는 시설 관측기기로 점검이 필요한 현실이다.

이에 보성교육지원청은 드론을 통해 폐지 학교 시설물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드론으로 폐교의 위치, 주변의 장점 등을 촬영하고, 여기에 지역민과 동문이 공감하는 스토리텔링(지역민 인터뷰 및 마을 유래와 주변 문화재 등)을 융합한 유튜브 홍보 동영상을 만들어 폐교가 열린 생활의 장이자 행복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는 곳이란 생각과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보성교육지원청 한점기 행정지원과장은 “드론 촬영과 유튜브 홍보영상을 폐교 관리에 적극 활용해 폐교가 지역 활성화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박정철 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20(화) 10:55
최신순 조회순
전라교육신문 : (500-010)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5799전라교육신문(jledu.co.kr). all rights reserved. 고충처리인제도

대표전화 : 062)232-1487-8광고문의 : 062)232-1487팩스 : 062)223-1471이메일 : ch2321487@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 전라교육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