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북초, 의향전남 UCC공모전 최수우상 수상 6학년 학생들과 담임교사가 제작 최우수상 수상 |
노화북초등학교(교장 박철수)는 전라남도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역사속 의향전남 UCC 공모전에서 6학년 학생들과 담임교사(박오종)가 제작한 영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학교 사회시간에 항일 의병에 대해 배우며 전남지역 의병활동에 대해 관심을 가진 학생들이 남편 강무경과 함께 여성의병으로 활약한 영암출신 양방매 일대기를 UCC로 제작하기로 했고 담임교사의 여러 노력을 통해 이와 같은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번 공모에 출품된 총 106건의 작품 중 최우수상을 수상한 노화북초등학교의 “역사는 미래다” 영상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재 도의장, 이윤행 함평군수, 독립유공자 유족, 광복회, 학생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향전남,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함평 임시정부청사에서 열린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식에서 상영·발표돼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UCC를 기획, 촬영, 편집한 노화북초등학교 박오종 교사는 “이번 공모전을 준비하면서 의향전남의 호국 정신을 학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많이 배웠다.”며 “우리 학생들이 선열들의 훌륭한 애국정신을 이어 받아 새로운 역사의 미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