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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 10월의 마지막 날에 학교에서 행복한 눈물 발견
2꿈을 이루다, 학교 3대 바이러스 물리치기와 국보학교 만들기
2022. 10.31(월) 12:40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이태원 사고 사망자를 애도합니다.”라며, “우리 학교에 오랫동안 걸려있던 명화 따라 그리기 학생 작품 ‘행복한 눈물’은, 학교가 ‘꿈을 이루고, 기쁨의 눈물을 흘릴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우리 학교는 꿈을 이루었습니다.”라고 말했다.

학교 관계자는, “10월 마지막 날에, 학교에서 행복한 눈물을 발견했다.”라며, 오랫동안 걸려있는 ‘명화 따라 그리기’ 학생작품 하나와 10월의 마지막 밤을 노래한 이용의 ‘잊혀진 계절’을 함께 설명했다.

행복한 눈물(Happy tears)은 팝아트를 대표하는 로이 리히텐슈타인(Roy Lichtenstein)의 작품(1964년)이다. ‘팝아트’는 미국문화의 산물로서, 대중문화와 미술이 결합하여 탄생한 새로운 미술의 흐름이다. 일상의 모든 것이 그림의 소재가 된다. 로이 리히텐슈타인의 행복한 눈물도 만화의 한 장면을 캔버스로 옮긴 작품으로 유명하다.

잊혀진 계절, ‘시월의 마지막 밤’ 가사는 다음과 같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뜻 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 우리는 헤어졌지요, 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 그대의 진실인가요, 한마디 변명도 못하고, 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언제나 돌아오는 계절은, 나에게 꿈을 주지만,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후략)

학교 관계자는, “여러분, ‘행복한 눈물’과 ‘잊혀진 계절’, 이 둘에서 공통점 하나를 찾아봅시다.”라며, “잊혀진 계절은 ‘이룰 수 없는 꿈은 슬퍼요, 나를 울려요’라고 노래하고 있고, 행복한 눈물은 ‘이루어진 꿈은 기뻐요, 나를 울려요’를 그리고 있지요. 즉 여기 소개한 이 대중미술과 대중가요의 공통점은 ‘나를 울려요’입니다.”라고 말했다.

학교장은, “오늘 꿈을 이루었고, 행복이 나를 울립니다.”라며, “이루어진 꿈, 그것은 학교 3대 바이러스(욕설, 패드립, 수업방해)를 퇴치한 것과 우리 스스로 ‘구례중학교는 국보학교’라고 자부할 수 있게 된 것이지요. 꿈을 이루니 기뻐요, 우리를 울려요.”라고 전했다.
□ 구례중학교 명화 따라 그리기 학생 작품과 국보학교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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