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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교육감 직속 ‘교권보호 현장지원단’ 운영 시동
교권회복 및 보호 강화를 위해 구성, 오늘 현판식 개최
2023. 09.05(화) 10:14
광주시교육청이 4일 오후 2시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앞으로 교권보호를 위해 활동할 ‘교권보호현장지원단’(이하 지원단)의 현판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한다.

지원단은 교육감 직속으로 앞으로 ▲교권 보호 협의체 운영 및 실무 관련 TF 구성 ▲피해 발생 시 초기 대응부터 상담, 치료병원 안내 등을 지원하는 ‘교권 부르미’(동·서부교육지원청 교권법무팀) ▲현직 및 퇴직 교원이 학교 밀착형 교권 지원 같이하는 ‘교권 서포터즈’ ▲광주지방변호사회 소속 20개 변호사 사무소가 참여해 신속한 법률지원 및 상담, 화해 분쟁 조정 등을 맡는 법률지원단 등을 지원하게 된다.

또 기존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원치유센터는 교육활동보호센터로 확대 개편된다. 앞으로 교권보호를 위한 현장 지원, 법률 자문 및 상담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이는 시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한 초등교사의 죽음으로 인해 사회적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나온 대책 중 하나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교권보호현장지원단’을 통해 정상적인 교육환경의 보장을 바라는 광주 선생님들의 희망에 부응하고자 한다. 또 교권회복의 원년으로 삼을 수 있도록 실효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지원을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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