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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교육의 활성화는 완도의 희망입니다(완도교육지원청)
2013. 07.17(수) 14:12

농어촌교육의 활성화는 완도의 희망입니다(완도교육지원청)
- 교육감과 함께하는 완도교육의 비젼
농어촌교육발전특별법(이하 농특법) 제정을 위한 연찬회가 완도문화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되었다.
또한 전라남도교육감(교육감 장만채)과 완도교육가족과의 간담회도 함께 열려 주목을 이끌었다.
행사를 주최한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교육장 이흥상)은 자리를 메운 260여명의 교육가족들에게 꿈과 재능을 키우는 행복한 완도 교육의 실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역점사업 등을 강조하며 지역 교육의 발전을 기원하는 교육가족들에게 신뢰를 높이는 기회가 되었다.
또한 교육감은 인사말에서 전남의 교육이 현재의 교육보다 미래에 대비하는 전략으로 교육정책을 추구하고 있는 만큼 전남교육의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강조하였다. 교육감의 이러한 의지는 해조류박람회를 앞두고 있는 완도군청과 MOU를 체결하면서 잘 나타났다. 해조류박람회의 성공에 의사를 적극적 지지를 표명하면서 2014년에 완도수산고등학교가 마이스터고로 전환되는 것 자체가 미래의 인재와 일자리를 창출하게 될 것임이 자명다는 것이다.
연찬회의 특별 초청강사로 나온 전라남도교육정책연구소(소장 구신서) 소장은 농특법의 법제화를 위한 그간의 과정 및 제정의 효과를 제시하였다.
농어촌지역의 학생들도 각자가 지닌 잠재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기회를 제공해야하고, 이를 통해 개선된 교육여건 속에서 도시지역과의 교육격차를 해결할 수 있도록 우리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있어야 함을 강조하였다.
교육감과 완도교육가족과의 대화는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졌다. 인근의 유치원과 및 6개교의 교장과 운영위원, 학부모대표 등 모두 21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정보다 시간을 초과하면서 이루어져 교육발전을 위한 깊은 공감의 시간이 되기도 했다.
교육감의 교육현장의 방문은 교육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 발전에 대한 의지의 표명이다. 완도에서 이루어진 행사를 통해 완도교육가족의 교육에 대한 애정이 더욱 확장되길 기대해 본다.
완도교육지원청 장학사 오정석

2026.10.20(화)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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