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문화 스포츠 칭찬합시다
완도중앙초, 국악오케스트라 통해 아름다움 전파
2012년부터 3년째 국악오케스트라 실시,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 매우 인기 높아
2014. 09.17(수) 08:43
완도중앙초등학교(교장 문복운)는 2012년도부터 교육부의 지원을 받아 국악학생오케스트라를 운영하여 올해로 3년째 운영중이다. 총 5개 악기 6개 분야(가야금병창, 가야금, 아쟁, 해금, 대금, 향피리, 사물놀이)에서 본교 1~6학년 48명의 학생들이 관심있는 분야의 악기를 배우고 있다. 올해 3월에 새롭게 단원을 뽑아 학기 중은 물론 방학 중에도 학교에 나와 3~4시간 정도 개인 레슨을 받으면서 실력을 갈고 닦았다.

열심히 갈고 닦은 실력으로 지난 제53회 목포예술제 국악경연대회에 1,2학년 가야금병창부 학생들이 출전하여 병창부문 대상을 거머쥐는 성과를 얻어냈다. 가야금을 들기에도 버거운 1,2학년 학생들이 가야금을 들고 무대에 나가 부족한 듯 하지만 자신있고 당차게 ‘도라지 타령’을 불렀을 때 많은 사람들이 응원과 격려의 박수를 쳐주었고,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 다른 악기를 배우고 있는 단원들도 꾸준히 연습하여 11월에 있을 본교 학예발표회에서 친구들과 부모님들께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악오케스트라 단원인 이찬휘 학생(6학년, 장구)은 ‘2년째 국악오케스트라를 하면서 국악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었다. 다른 국악기들과 어울러 아름다운 소리를 만들어 낼 때는 정말 마음이 뿌듯하다.’고 말했다. 또한 국악오케스트라 담당교사 임서현은 ‘해마다 국악오케스트라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매주 토요일뿐만 아니라 방학 때도 결석 하지 않고 열심히 하는 친구들이 참 많다. 그만큼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배우는 것 같아 더욱 교육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완도중앙초 국악오케스트라는 앞으로 더 꾸준한 지도를 통해 학생들이 국악을 배우고, 즐기며, 사랑할 수 있게 하고자 한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김문수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20(화) 10:55
최신순 조회순
전라교육신문 : (500-010)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5799전라교육신문(jledu.co.kr). all rights reserved. 고충처리인제도

대표전화 : 062)232-1487-8광고문의 : 062)232-1487팩스 : 062)223-1471이메일 : ch2321487@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 전라교육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