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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 농악으로 신명나는 인문학 강연회 행사
영광공공도서관,132명이 참가하여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

2014. 09.19(금) 16:50
영광공공도서관(관장 김순희)은 지난 9월 12일(금) 1차시 길 위의 인문학『얼쑤~ 신명나는 우도농악 제대로 알기』행사에 132명이 참가하여 뜨거운 호응 속에 운영했다.

1차시 ‘길 위의 인문학’ 행사는 영광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우도 농악에 대한 강연과 공연, 그리고 우리 악기를 직접 배워보는 체험으로 진행되었다. 1부에서는 무형문화재 제17호 우도농악보존회 회장 최용 강사가 ‘조선 최고 광대 집단의 음악 우도농악’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2부는 판소리, 아쟁산조, 설장구, 상쇠 공연으로 이루어졌으며, 3부 체험에서는 장구 장단 굿거리와 세마치를 배워 판소리 남원산성과 진도아리랑을 불러 보았다.

특히 이번 행사는 일반인 뿐만 아니라 영광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의 이주 여성들과 병영문화 개선을 위해 영광에 배치된 군인들이 참여하여 우리 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정서적인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길 위의 인문학’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하는 사업으로 영광공공도서관은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었다. 앞으로도 깊어가는 가을, 2~3차시 길 위의 인문학 강연과 탐방을 계획하고 있다.

2차시는 10월 11일(토) 영광 대마면 태청산 자락에 생명평화마을 공동체를 꾸려 터를 잡은 ‘야생초 편지’ 황대권 작가와 함께 『숲에서 펼쳐지는 인문학 학교』를,3차시는 10월 24일(금) 원불교의 시발점인 영광 영산성지에서 왕정달 교무와 함께 『걸으면서 듣는 원불교 이야기』를 운영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분은 영광공공도서관 사무실로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공공도서관 홈페이지(www.yglib.kr)를 참고하거나 전화(☎ 351-2692)로 문의하면 된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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