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문화 스포츠 칭찬합시다
“세풍초 행복나눔 주식회사 운영”
2014. 광양전통 숯불구이 축제 재활용품 나눔장터 참여
2014. 10.14(화) 17:10
2014.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의 열기가 뜨거운 주말, 광양 서천에서는 세풍초등학교 학생회 주관‘행복나눔 주식회사’가 문을 열어 주목받고 있다.
세풍초등학교(교장 허민량)은 지난 10월 11일(토) 광양 서천체육공원에서 부스를 마련하여「사랑 더하고! 행복 나누기!」라는 타이틀을 걸고 재활용품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장터는 전남혁신교육시민모임 광양지회에서 주관한 행사로 세풍초등학교에서는 학생들이 즐겁게 동참하여 서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운영됐다.

광양세풍초등학교 교직원들의 열정과 학생들의 자신감으로 이루어진 이번 나눔 활동은‘세풍초 행복나눔 주식회사’라는 명패를 걸고 「행복나눔(주) 사장」「홍보부장」「판매팀장」「영업부장」등의 직함을 바꿔가며 가을빛 뜨거운 태양 아래서도 나눔을 희망하는 관람객들의 인기를 누렸다.

허민량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나눔행사에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이 자랑스럽고, 주말을 반납한채 모두 참여해준 우리 교직원들의 마음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나눔 활동에 참여한 권정빈(세풍초 6)학생은 “버릴 뻔했던 물건들이 새로운 주인을 찾아 다시 쓰여진다는 생각에 뿌듯하다.”고 말하면서 즐거워했다.

세풍초등학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려서부터 나눌 수 있는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 수익금의 10%는 현장의 주관부서에 기부하고 남은 수익금은 학생회의 협의를 거쳐 나눔행사의 교육적 의미를 살리겠다.”고 밝혔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김문수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20(화) 10:55
최신순 조회순
전라교육신문 : (500-010)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5799전라교육신문(jledu.co.kr). all rights reserved. 고충처리인제도

대표전화 : 062)232-1487-8광고문의 : 062)232-1487팩스 : 062)223-1471이메일 : ch2321487@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 전라교육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