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문화 스포츠 칭찬합시다
함께하는 광양 다문화교육 !!
소통·배려하며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태인초 다문화예비학교
2015. 05.01(금) 09:03
“59 · 164 · 46 · 19”는 무엇일까? 2014년 조사한 광양지역 유 · 초 · 중 · 고에 재학하고 있는 다문화 학생 수이다. 광양지역은 외국인근로자, 결혼이민자 등의 꾸준한 유입으로 다문화 학생 수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동부권 유일 교육부 직영 초등과정 다문화예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태인초등학교(교장 김광옥)에서는 지난 28일 광양 관내 초, 중등학교 교감 및 다문화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다문화 교육의 발전 방향에 관한 초청 연수를 실시하였다.

태인초등학교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다문화 예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다문화교육연구학교도 지정받아 운영 중이다. 광양지역 다문화교육 중점학교로서 다문화에 대한 교사연수 및 컨설팅을 계획하면서 광양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관내 초·중학교 교감과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범위를 확대하여 진행하였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광양교육지원청 김소영 장학사를 비롯하여 50여명의 교감, 교사들이 진지하게 연수에 참여하여 다문화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강사로 초빙된 광양백운초등학교 박정헌 교장은 전라남도교육청 다문화교육담당 장학사 시절, 실무에서 익힌 다문화와 관련된 법률 및 배경 및 다문화교육의 추진 개요, 세부추진과제 및 내용을 상세히 예를 들어 설명하고 다문화교육의 지원대상과 지원방향 다문화 학생현황을 재미있는 사례와 동영상을 활용하여 학교현장에 적용 할 수 있는 내용과 함께 강의했다. 결국 다름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서 공교육에 잘 정착하도록 돕는 것과 일반학생이 다름을 인정하고 잘 어울리도록 하는 것이 다문화교육이라는 당부도 했다.

연수에 참석한 선생님들은 다문화교육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다 같이 공감하였고 올바른 다문화 이해교육으로 모두가 어울려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짐하였다. 아울러, 본교에서는 학교 급별에 맞는 교재제공 및 프로그램 안내 등 다문화 중점학교로서의 총체적인 노력을 꾸준히 펼칠 계획이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김문수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20(화) 10:55
최신순 조회순
전라교육신문 : (500-010)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5799전라교육신문(jledu.co.kr). all rights reserved. 고충처리인제도

대표전화 : 062)232-1487-8광고문의 : 062)232-1487팩스 : 062)223-1471이메일 : ch2321487@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 전라교육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