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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향한 작은 발걸음!
노화초 윤자민, 평화로운 나라, 인권이 꽃 피는 나라로 만들겠다.
2015. 09.04(금) 16:54
“저의 꿈은 대통령이 되는 것입니다. 이번 유네스코 키즈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된 것은 평화와 인권을 더 많이 알고 싶어서입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대한민국이 평화로운 나라, 인권이 꽃 피는 나라로 만들고 싶습니다.”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초등학교(교장 이수환)에 대통령을 꿈꾸는 당차고 패기있는 학생이 있다. 바로 이 학교5학년 윤자민 학생이다. 윤자민 학생은 아직 어리지만 대통령이 되기 위한 준비를 착실하게 하고 있다.

노화초 윤자민 양은 기아자동차가 후원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주관하는 제3회 유네스코 키즈 프로그램에 자원하여 해외 현장 학습을 갈 기회를 얻었다. 내년 겨울 방학에 이루어지는 해외 현장학습은 전국의 25명 어린 꿈나무들에게 돌아갔다.

유네스코 키즈 프로그램은 세계시민 캠프, 자기주도학습, 해외 현장 학습 으로 이루어졌다. 전국에서 1200명의 학생이 지원하여 여름 캠프에는 1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지난 1학기에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지원자를 선발하여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캠프를 열었다.

1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5일의 캠프 기간 동안 생활태도, 에세이, 모의총회, 면담 등 복잡한 절차를 거쳐 해외 현장학습 참가자를 선발했다.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발된 윤자민 학생은 담임교사의 권유와 대통령이 되고 싶은 꿈에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조심스럽게 지원을 했다.

윤자민 학생은 여름방학 중 5일 간의 캠프에 참여하면서 평화와 인권, UN 모의 총회 등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겨울 방학에 해외에 나갈 기회를 얻었는데 브뤼셀에 있는 유네스코 본부에 가서 UN과 유네스코에 대해서 더 많이 알고 싶습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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