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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과 토론의 하브루타 교육방법 익히다
전남 동부권 교원들과 함께하는 연찬회 열어
2015. 09.17(목) 15:44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길)은 지난 9월 16일(수) 화순 관내 유·초·중 교원 및 전남 동부권에 근무하는 교원 3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질문과 토론이 있는 교실 만들기’를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질문과 토론이 있는 교실 만들기 연찬회’는 체험이나 경험하는 것보다 ‘서로 설명하기’가 학습 효율성이 가장 높다는 연구 결과를 토대로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유대인의 교육 방법인 하브루타를 교실 수업에 적용하여 학생들의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고 소통을 통한 인성역량을 키우고자 추진하게 되었다고 한다.

연찬회에 함께한 전라남도교육청 박석주 장학관은 질문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살아있는 교실 수업은 그 무엇보다도 교사의 의지가 중요함을 강조하며, 오늘 연찬회를 통해 익힌 내용을 바로 현장에 적용할 것을 당부하였다.

화순교육지원청은 아이들의 수다가 대화로, 토론으로, 논쟁으로 발전되도록 질문과 토론이 있는 수업이 모든 교실에서 쉽게 적용될 수 있도록 화순 하브루타 연구회 회원을 더 확보하여 좋은 질문 만드는 방법, 하브루타를 활용한 수업모형 구안, 시범수업, 컨설팅 등을 적극 추진하여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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