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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튀는 끼, 팡팡팡 터진 함성’
태인초, 행복 한마당 태인 꿈·끼 발표회
2015. 11.09(월) 17:02
태인초등학교(교장 김광옥)는 2015. 11. 5.(목) 17:50~20:00에 학부모 및 지역민들과 함께 ‘행복 한마당 태인 꿈․끼 발표회’를 열었다.

‘톡톡 튀는 끼, 팡팡팡 터지는 함성’으로 행복 한마당이 된 태인 꿈·끼 발표회는 전시부와 공연부로 운영되었다. 태인관을 아름답게 수놓은 미술부, 클레이아트부, 종이접기부, pop부, 로봇과학부 작품들은 우리 친구들의 창의적인 구상과 조화로운 표현이 잘 나타나 있어 관람하는 분들에게 기쁨을 선사하였다.

로봇과학부 작품들은 섬세한 조립 솜씨가 돋보였고, 오색무지개 색깔로 천진한 태인 친구들의 꿈을 수놓은 클레이 아트 작품들은 탄성을 자아내게 하였다.

‘혜성, 오리 날다, 나는 나비,’등 그룹사운드의 신나는 음악으로 문을 연 태인 꿈·끼 공연부는 잔잔한 감동과 기쁨이 함께한 행복 한마당 잔치가 되었다. 가을바람을 타고 흘러가는 바이올린 선율이 청중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태인 뜰로 울려퍼졌으며, 유치원 친구들의 ‘더 라이온 킹’ 무용은 동작 마다 웃음꽃을 활짝 피게 만들었다. 아리랑 노래에 맞춘 소고춤은 전통 무용과 현대를 아우르는 동작과 의상 및 소품의 조화로움이 우리 문화의 참 맛을 음미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행사를 마친 2학년 박00 학생은 “예쁜 옷을 입고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니 가수가 된 것 같았어요.”라고 했고 5학년 이00 학생은 “오카리나를 부를 때마다 저도 모르게 소리에 빨려드는 듯해요.”라며 자신의 꿈과 끼를 나타낼 수 있는 기회가 되어서 좋다고 하였다.

‘행복 한마당 태인 꿈·끼 발표회’에 참석한 학부모 및 지역민들은 작품이 올려질 때마다 함께 손뼉치고 노래했다. 몇 몇은 귀여운 자녀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아가며 학교행사를 통해 문화를 향유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학부모 송 00씨는 ‘개구쟁이 인 줄만 알았는데 그룹사운드 연주하는 것을 보니 너무 자랑스러웠다’고도 했으며, 자녀가 어린이집을 다니는 한 지역민은 “유치원 친구들이 발표하는 것을 보니 부럽고 내년엔 꼭 병설 유치원에 보내고 싶다”고도 했다.

‘행복 한마당 태인 꿈·끼 발표회’는 톡톡 튀는 끼를 학생들이 보여줄 때마다 기쁨의 함성을 팡팡 터트려 준 태인 가족들을 한 마음으로 묶어 준 뜻 깊은 자리였다. ‘행복 한마당 태인 꿈·끼 발표회’는 아이들에게 꿈을 지역민들에게는 기쁨과 자부심을 심어준 매우 뜻 깊은 행사였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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