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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광양자유탐구발표대회
미지의 세계를 탐구의 열정으로 발견하라
2015. 11.25(수) 10:27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민영방)은 11월 24일(화)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탐구발표대회를 광양영재교육원과 성황초 강당에서 79개팀, 202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문제해결력 향상과 과학에 대한 탐구능력, 창의력을 신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학기에 학교 자체별로 수립한 대회 계획에 따라 선정된 팀이 한자리에 모여 연구한 내용을 발표하는 것이다.

이번 대회는 광양지역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초등 63팀에 160명, 중학교 16팀에 42명이 참여하여 5분간의 발표와 3분간의 질의응답을 하며 열띤 대회가 이루어졌다.

참가학생들이 연구한 주제도 다양했다. 와이파이 증폭기의 효과와 원리, 재질에 따른 은거울 반응의 결과 등 과학의 원리에 접근하였는가하면, 생활에서 문제를 발견하여 해결하고자 하는 연구로 튀김옷과 기름에 따라 튀김이 바삭해지는 조건 탐구, 어떤 액체로 수성펜, 유성펜, 형광펜, 먹물을 잘 지울 수 있을까? 등 호기심이 넘치는 주제들로 다양하게 연구된 내용들이 도출 되었다.

대회에 참가한 봉강초 4학년 장태준 어린이는 “장애우들이 편리하게 활동할 수 있는 수영장을 만들고 싶었다.”면서 “다른 학교 친구들도 신기한 주제들을 많이 가지고 나와 놀랍다.”며 대회 참가 소감을 말했다.

대회를 참관한 나영숙교육지원과장은 “학생들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세상은 새로운 것들이 많이 발견되는데 이러한 것을 놓치지 않고 연구로 이어져 미래의 우리나라의 과학이 눈부신 발전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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