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푸르게! 에너지·기후변화에 대해 생각해요 남악초, 환경부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운영 |
남악초(교장 최민석)는 19일 환경부 초록지팡이(푸름이 이동환경교실)에서 지원하고 환경보전협회가 주관하는 방문형 눈높이 환경교육을 실시하였다. 3~6학년 4개 학급 120명이 함께 한 이번 환경체험학습은 네 시간에 걸쳐 친환경차량과 시청각실에 이루어졌다. ‘에너지와 기후환경’라는 주제에 맞춰 학생들은 다양한 교구를 이용하여 에너지 생성, 기후변화의 원인과 대처 방안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흥미로운 환경체험학습을 위해 마련된 친환경 특수차량과 다채로운 환경교육프로그램을 활용한 푸름이 이동환경교실 수업을 통해서 우리 아이들은 자연이나 환경에 대해 특별한 관심과 흥미를 갖게 되었다. 차량 안에는 빔 프로젝트, 태양열 발전기, 자전거 발전기 등 실습 기구 등이 갖춰져 있어 실제적인 체험 교육을 가능하게 했고, 대기전력 기구 실험 등의 프로그램 운영도 환경문제와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었다.
체험학습에 참여한 이준희(3년)어린이는 “에너지 절약과 기후변화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이제는 내 스스로가 앞장서서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오염을 막아야겠다”고 다짐했고 윤재림 선생님은 “우리 아이들에게 살아있는 에너지와 기후변화 교육의 기회를 줄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학교와 학급에서 다양한 에너지 환경 교육이 이루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