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곡희망Dream오케스트라, 꿈과 희망을 연주하다 도곡초, 61회 호남예술제‘은상’ 수상 |
전남의 무지개학교인 도곡초등학교(교장 한길승)는 5월 19일(목) 제61회 호남예술제 관현악합주 부문에 ‘도곡희망Dream오케스트라’가 참가하여 은상을 수상하였다.
‘도곡희망Dream오케스트라’는 음악적 감성으로 서로를 이해하는 따뜻한 품성을 기르기 위하여 2013년 교육부 오케스트라 지원사업을 통해 창단하여 올해 4년째 운영되고 있다. 3~6학년의 43명이 단원으로 활동하며 매주 화요일은 악기별 파트 연습, 수요일은 그룹별 특성화 연습, 금요일은 합주 연습으로 방과후학교 시간을 이용하여 기량을 키워가고 있다.‘도곡희망Dream오케스트라’의 이번 쾌거는 개인 레슨 등 사교육을 받지 않고 공교육을 통해서만 이루어낸 결과로 작은 학교의 저력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다.
한길승 교장은 “그동안 꾸준히 연습한 학생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매우 뿌듯하다. 금년부터 교육부 지원이 종료되어 오케스트라 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학생들의 꿈을 키우며 배려를 실천하는 희망찬 도곡교육을 위하여 교육청, 화순군청 등과 협력하여 도곡희망Dream오케스트라를 꾸준히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