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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리더, 책과 토론이 답이다”
광양평생교육관, 여름방학 맞아 초등학생 대상 독서캠프 인기리에 운영
2016. 08.02(화) 16:17
전라남도광양평생교육관(관장 조재훈)은 지난 1일 광양지역 초등학교 3~4학년 36명이 참여한 가운데 책과 함께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교육관에서 책과 함께 하루나기』 독서캠프를 운영했다.

교육관에서 책과 함께 하루나기는 어린이들이 체험형 독서프로그램에 능동적으로 참여함으로써 독서의 즐거움을 깨닫고 책 읽는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매년 여름방학에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 항상 참가자 모집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미래의 리더, 책과 토론이 답이다“ 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은 「프레드릭」과 「행복한 청소부」를 함께 읽고 ‘프레드릭의 삶은 바람직한가’, ‘청소부 아저씨가 교수직을 거절한 것은 잘한 일이다’라는 논제로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북아트를 직접 제작해 보았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한 마유근(광양마동초 4학년) 학생은 “작년 프로그램이 아주 재미있어서 다시 참여했다” 며 “토론방법도 배우고 모둠별 활동을 하면서 새로운 친구를 사귈 수 있어 좋았고, 나의 인생설계 책을 만들어 방학숙제를 해결해서 기쁘다” 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광양평생교육관 관계자는 “설문 결과 참가학생들이 프로그램에 대해 매우 높은 만족을 보여 알찬 방학을 보내는데 일조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 며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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