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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방과후학교 및 돌봄 업무담당자 연찬회
함평 자기바라기, 지역 자원을 활용한 실습
2016. 09.01(목) 08:39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강대영)은 8월 30일(화) 함평 관내 방과후학교 및 돌봄 업무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수요자 중심 방과후학교 교육과 안전한 돌봄 실천을 위한 연찬회 자리를 마련하였다.

이번 연찬회는 2학기 업무 협의와 함께 함평 관내 도자기 공방 ‘자기바라기(대표 조경의)’와 연계하여 차 이야기, 도자기 만들기 등의 실습이 4회에 걸쳐 이루어진다.

첫 시간 조경의 대표는 ‘도자기’, ‘자기 자신을 바라보는 것’, 이라는 이중적 의미를 지닌 ‘자기바라기’ 공방 이름에 대한 안내와 함께 차의 종류와 도구, 차에 얽힌 이야기 및 행다 시연을 이어나갔다.

차 이야기에 이은 도자기 수업에서는 ‘나만의 도장 만들기’로 작은 원형의 도장 안에 자기 이름을 한 글자씩 새기며 집중력을 발휘하면서도 방과후학교와 돌봄,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었다.

연찬회에 참석한 교사들은 “좋은 차와 함께 마음이 차분해지고, 여유로워지면서 나를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가까운 곳에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 줄 몰랐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체험 장소인 것 같다.”며 색다른 형태의 체험과 함께 하는 연찬회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함평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방과후학교 및 돌봄 업무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업무를 담당하는 선생님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등이 많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방과후학교와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형태의 역량 강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자이름 박정철 부장E-mail1968wjdcjf@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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