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산에서 우리 꿈을 날려~ 아산초, 꿈심기 백아산 등반 체험학습 실시 |
아산초등학교(교장 범미경)는 4월 3일 본교의 특색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는 ‘아산 교육공동체의 행복한 동행, 꿈 심기 백아산 등반’ 행사를 실시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전라남도교육청 지정 무지개학교 4년차인 아산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의 행복한 동행을 위해 학생중심의 교육과정 운영, 창의·인성을 위한 다양한 체험활동, 꿈과 끼를 키워가는 진로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핵심역량을 기르는 교육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활동은 진로교육의 일환으로 백아산 등반을 통해 학교의 상징인 백아바위의 굳센 기상을 본받아 각자의 꿈을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 앞에서 알리고 꿈을 이루기 위해 올 한해 열심히 실천해 나가자는 의지를 다지기 위한 뜻 깊고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 이번 백아산 등반에 참여한 6학년 김희나 학생은 “등산 과정에서 가파른 산을 오를 때는 정말 힘들고 숨이 차고 포기하고 싶었지만 정상에 올랐을 때 그 상쾌함과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이 기뻤다. 앞으로 미래에 내가 커가면서 등산의 과정처럼 힘들고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있겠지만 정상에 올랐을 때처럼 느꼈던 상쾌함과 성취감이 언젠가 생길거 라고 생각이 되기 때문에 그 힘든 순간을 이길 용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6학년 전상현 선생님은 “학생들과 정상에 올라 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그 꿈을 마음속으로 다지며 날리는 모습을 보며 아이들 무척 기특하였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자세를 가질 거라는 믿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범미경 교장은 “어린 학생들이 해발 820m의 백아산에 올라 자신의 꿈 카드를 전시하고, 꿈 풍선을 날리며 꿈을 꼭 이루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완주를 통해 도전의식을 함양함으로써 자신감을 가지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교육공동체가 함께 하는 활동의 기회를 확대해 무지개학교의 본질인 행복교육을 실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