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전체기사 문화 스포츠 칭찬합시다
대만 묘율농공고생과 행복을 나누다
보성 다향고생, 대만(臺灣) 묘율농공고와 국제교류
2017. 04.12(수) 15:48
다향고등학교(교장 김호상)는“4월 11일(화) 대만(臺灣) 자매학교인 국립묘율고급농공직업학교(교장 陳進通) 교류단 35명이 찾았다”했다.  

이번 행사는 2014년 전라남도교육청과 대만 교육부간 국제교류협약 이후 매년 상호교류 형식으로 이뤄졌다.

다향고는 본 행사를 학교소개, 양교 학교장 환영사, 선물교환, 장기자랑 등으로 환영하였다. 양교 학생들은 장기자랑(사물놀이, 보컬, 댄스)등을 통해서 열띤 환호와 응원을 통해서 짧았지만 서로 다른 문화를 소통하고, 제과제빵-녹차제조-자동차정비-중장비실습을 참관하였으며, 교내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하면서 상호 이해하는 행복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한국차박물관에서 차시음 체험과 차문화 전시물을 관람하고, 대한다원에서는 보성다원의 아름다움을 체험하면서 한국의 차문화를 이해했다.

자매학교인 묘율농공고는 80년 전통의 농업ㆍ공업계열 특성화고교로 2,300여명 학생이 재학, 삼림과에서 녹차재배ㆍ가공 기능인을 양성하고 있다.
묘율농공고 교장 陳進通은 “교류한지 벌써 4년째이다. 학교 규모는 작지만 깨끗하게 정돈된 느낌이 든다. 학생들 표정이 아주 밝고 적극성이 있어 보인다. 본 교류를 통해 양교가 더욱 발전해 갔으면 좋겠다.”했다.

다향고 김호상 교장은“묘율농공고 방문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교류를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이 아주 친해졌다. 학생회 주관으로 행사를 진행했는데 즐겁고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다. 내실있게 교류하면 좋겠다. 금년 11월에 우리학교에서 자매학교를 방문할 계획이다.”했다.

김지현(차산업경영과 3학년)은“묘율농공 학생들 표정이 너무 밝다. 아주 적극적인 것 같다. 2년 전에 대만에 다녀왔다. 댄스공연에 참가했는데 금방 친해졌다. 케익도 함께 만들었다. 행복한 하루였다.”라 했다.
기자이름 김문수부장E-mailjle@jledu.co.kr
김문수부장의 다른 기사 보기
2026.10.20(화) 10:55
최신순 조회순
전라교육신문 : (500-010) 광주광역시 동구 계림동 5799전라교육신문(jledu.co.kr). all rights reserved. 고충처리인제도

대표전화 : 062)232-1487-8광고문의 : 062)232-1487팩스 : 062)223-1471이메일 : ch2321487@naver.com개인정보취급방침

< 전라교육신문>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